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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지금 회복 중…잔기침 조금 있어"

등록 2021.10.26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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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수영 2021.10.26.(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수영  2021.10.26.(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류수영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류수영은 오프닝에서 "몸이 안 좋아 휴가를 간 캔디(박하선)를 대신하고 있다"라며 "(박하선은) 지금 회복 중이고, 잔기침이 조금 있어서 라디오가 무리여서 못 나왔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많은 응원 메시지 보내주시면 제가 잘 전달하겠다. 캔디도 지금 보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박하선 DJ가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1월부터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의 국가정보원 요원 서수연 역으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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