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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록 2021.10.26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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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국회 제공) 2021.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는 '2021 한국해사주간'에 참석한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된 한국해사주간은 국내외 학자와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세계 각국의 해사 전문가들이 모여 해사 분야의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올해 해사주간은 26일부터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친환경·디지털시대, 해사산업의 미래(Eco-friendly and Digitalization era, The future of the maritime industry)'라는 주제로 선원, 친환경, 해양디지털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40여 명의 연사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믹 킨리(Mick Kinley) 호주 해사청장 및 콰 레이 훈(Quah Ley Hoon) 싱가포르 해사청장의 영상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문 장관은 '다가오는 탈탄소·디지털화(2D/Decarbonization·Digitalization) 시대 세계경제의 변화와 이에 따른 선원, 해사, 해운분야 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대담에 참석해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해사분야의 미래를 조망한다.

특별대담은 문 장관의 발제를 시작으로, 좌장을 맡은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안드리아스 노셋스(Andreas Nordseth) 덴마크 해사청장과 차상균 서울대학교 교수가 현장에서 참석한다. 또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마틴 스토포드(Martin Stopford) 마레콘(MarEcon) 이사이자 전(前) 클락슨 리서치 회장, 가이 플랫턴(Guy Platern) 국제해운회의소 사무총장, 스테판 코튼(Stephen Cotton) 국제운수노련 사무총장은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개회사에서 "이번 한국해사주간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 해사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한편,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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