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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박람회서 해상풍력 등 전남 핵심정책 홍보

등록 2021.10.26 15:01:20수정 2021.10.26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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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북 안동서 28일까지 균형발전박람회 개최
전남 블루 이코노미·전남형 뉴딜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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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전남 신안 해상풍력 발전기.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28일까지 3일 간 경북 안동탈춤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전남도의 핵심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을 중심으로 정책을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광역시·도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균형발전 정책 성과를 공유한다.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17개 시·도 관계자, 안동시민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전남도는 '바람이 분다,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 전남'이라는 주제로 해상풍력기와 스마트팜 모형, 매직큐브 등 여러가지 소재를 활용한 이색 전시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남 전시관은 정부가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실현과 한국판 그린 뉴딜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한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모형으로 구현했다.

또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모형을 배치해 전남 농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융복합 생명산업을 알리는 데도 주력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 등 정책을 살펴보는 체험 프로그램 매직큐브도 운영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김기홍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의 청정 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도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8.2GW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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