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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내달 온라인 기획전

등록 2021.10.26 16: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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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1~14일 NFT플랫폼 캔버스서 열려
수창청춘맨숀 활동 작가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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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뿅!, 이규화. (사진=수창청춘맨숀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수창청춘맨숀이 내달 1~14일 온라인으로 기획전을 연다.

NFT플랫폼 '캔버스(CANVERSE)'를 통해 전시회 '새로운 전개(New Opening)'를 진행한다.

최근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갤러리들이 활발해지면서 청년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경쟁력 있는 예술품들을 확보해 디지털 미술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가 어려워진 창작자들이 NFT라는 새로운 수단을 활용해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관계없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수창청춘맨숀은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아트 창작에서부터 작품 거래까지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는 수창청춘맨숀을 통해 데뷔했거나 수창레지던시로 활동 중인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작가 김나윤, 김아라, 김혜영, 김채연, 김재욱, 박선영, 배문경, 성다솜, 이연주, 임지혜, 이태동, 이지원, 이현무, 이시아, 이규진, 이규화, 윤예제, 전영현, 최유진, 황선영이 참여한다. 

'20'은 어른이 된다는 뜻의 '약관(弱冠)'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1~2019년생) 중심인 20대를 상징하는 숫자다.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새로움', '도전', '개척'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향금 수창청춘맨숀 관장은 "청년예술가들에게 NFT 디지털아트로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예술적인 확장에 이어 디지털을 통해 보다 평등한 위치에서 서로 경쟁하게 되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좋아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도 구입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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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이상한 나라의 민화이야기, 배문경. (사진=수창청춘맨숀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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