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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증증장애인 일자리 위해 민·관 손잡았다

등록 2021.10.26 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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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용인서농도서관점' 26일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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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백군기 용인시장이 26일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문을 연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용인서농도서관점에서 근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용인지역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용인서농도서관점'이 26일 문을 열었다. 

경기 용인시 서농도서관 3층에 위치한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용인시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함께 마련한 곳이다.

앞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한국장애인개발원의‘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사업 아이갓에브리씽’공모 사업에 선정돼 서농도서관에 설치를 추진했으며, 시가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이번에 문을 열게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기자재와 인테리어를 위해 7000만원을 지원했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탁기관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다. 카페에서는 매니저 1명과 지역 내 중증장애인 3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흥구에 위치한 지산그룹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카페 개소를 축하했다.

또 서농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도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포스기를 후원했다.

백군기 시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갓에브리씽 용인서농도서관점의 개소는 의미가 크다”면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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