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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암 투병 조정현 진주고 감독에 지원금

등록 2021.10.27 0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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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맹 임직원, 대한축구협회 심판, 경기위원 등 구성원 급여의 1% 모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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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연맹, 암 투병 조정현 진주고 감독에게 지원금 (사진 = 경남FC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연맹이 경남FC 산하 유스팀 진주고의 조정현 감독이 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에 쾌유 기원 지원금을 전달했다.

27일 경남 구단에 따르면, 지난 8월 조 감독의 투병 사실이 알려진 이후 그의 노고를 인정한 연맹이 쾌유 기원 지원금 전달 의사를 알려와 전달이 이뤄졌다.

2013년부터 연맹이 진행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맹 임직원, 대한축구협회 심판, 경기위원 등 구성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축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이다.

조 감독은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큰 힘을 받았다. 병마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2004년 경남 U-18 진주고 감독으로 부임한 조 감독은 경남 유소년 시스템 강화를 위해 2019년 유소년 총괄 감독으로 선임됐다.

올해 7월에는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

앞서 경남 사무국 임직원, 경상남도청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지원과, 경남 산하 유스팀 U-18, U-15 임직원 및 학부모 등 각계의 구성원이 쾌유 지원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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