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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 공모가 2만원 확정…코스닥 청약 27·28일

등록 2021.10.26 17:21:29수정 2021.10.26 2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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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달 9일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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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정밀의료 유전체 진단기업 지니너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2만원에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니너스에 따르면 21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400억원에 해당하는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상장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2174억원이 된다.

지니너스는 이번 공모에서 마련된 자금으로 암 유전체 진단 기술과 단일세포 분석 기술 등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신약개발 플랫폼 제작을 위한 우수 인력 확보에도 주력한다.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발판 삼아 적극적인 연구 개발과 지속적인 시설투자로 기존 사업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신규사업에 진출하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병원과 제약사 등과 협업해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니너스의 일반 공모청약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총 공모주식의 25%인 50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9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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