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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주택사업 2건 연달아 수주…1101억 규모

등록 2021.10.26 17:38:26수정 2021.10.26 2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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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달 서울 금천구, 충북 진천군서 연이어 사업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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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이미지=금호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금호건설이 서울과 충북에서 주택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하며 이달에만 2건의 사업을 따냈다.

대도연립 사업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983-13번지 일대 일대 7293.2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개동, 199세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59㎡와 84㎡ 타입으로 전 세대를 구성했다. 총 공사비는 약 416억원 규모다.

단지는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금산초등학교, 시흥중학교, 금천고등학교 등 초·중·고가 모두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1호선 석수역과 금천구청역이 위치하고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및 서부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광역철도사업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석수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약 8분 만에 도착 가능하다.

충북 진천 이월 공동주택 사업은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451-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378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공사비 68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약 26개월이며 착공 및 분양은 올해 12월에 예정돼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구도의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좋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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