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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민군 함께 활용할 수소충전소 전국에 설치하겠다"

등록 2021.10.26 18:05:45수정 2021.10.26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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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소경제로의 전환, 민과 군 구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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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민군겸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축사하는 서욱 국방부장관. 2021.10.26. (사진=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전국 군부대에 민간인이 활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26일 대전 자운대에서 열린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국방부는 앞으로 제1호 충전소 준공을 마중물 삼아 민과 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를 전국적으로 설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소차가 일상에서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첫 번째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우리 군은 물론, 수소차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께서도 편리하게 애용하는 충전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또 "특히 수소트럭과 수소지게차에 대한 시범운영을 통해 군 내 수소차 도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에는 민과 군의 구분이 없다"며 "큰일을 이루려면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줄탁동시의 자세로 우리가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다가오는 수소경제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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