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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단계적 일상 회복 환영...예배 회복 집중하자"

등록 2021.10.27 0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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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교총 로고. (사진 = 한교총 제공) 2021.01.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위드 코로나'를 맞아 한국교회총연합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을 환영하고 예배 회복을 촉구했다.

한교총은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2년 간 인내하며 방역의 고통을 견딘 국민들과 함께 '위드 코로나'를 맞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교회의 예배 회복과 사회의 일상회복 시작으로 반긴다"며 "회원 교단과 교회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염병의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따르면 11월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하면 예배당 좌석 정원의 50%까지 참석할 수 있다. 백신 접종 완료자만 모일 경우 인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이에 한교총은 "오늘의 결과는 한교총을 비롯한 한교연과 한기총, 그리고 예자연과 전국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등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이제 서로 격려하고 인정하며 예배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예배 회복을 위해 정부에 백신 접종 완료자로로 성가대·찬양팀 운영, 설교자의 설교 시 마스크 미착용, 모임과 식사 등 세밀한 방역지침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한교총 "현장 예배와 일상의 회복이 당면한 과제"라며 "전국 교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자율적인 방역 지침을 마련해 시행하고, 교인들과 이웃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세상의 희망이 되자"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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