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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한국어강사·웹툰작가·회사원의 치열한 밥벌이

등록 2021.10.27 0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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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무튼 출근!'. 2021.10.27. (사진 = MBC '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아무튼 출근!'이 '열정 밥벌러 3인'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아무튼 출근!'에는 한국어 교사 김하니, 웹툰 작가 전선욱, 건강기능식품 회사원 최성은이 출연했다.

지난주에 이어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 김하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개강을 하루 앞두고 김하니는 수업용 자료 등을 소개하며 준비를 마쳤다. 개강 첫날 김하니는 깜깜한 새벽 출근길에 나섰다. 이어 음식을 주제로 한 수업에서 초급반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앞치마를 입고 상황 연기를 펼치는 등 수업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하니는 "자음, 모음도 몰랐던 학생들이 유창하게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라며 '꿈같은 프랑스 밥벌이'에 행복감을 표했다.

9년차 N포털사이트 인기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의 밥벌이 현장이 이어졌다. 전선욱은 에너지 드링크가 가득 쌓인 작업 공간을 소개했다. 전선욱은 작업 시작 전 독자들의 댓글을 확인하고 작업에 돌입해 신조어를 공부하는 등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연인 사이인 웹툰 '여신 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작업실을 방문해 틈새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선욱은 "마감 전날에는 씻지도 못하고 머리도 못 감는다"면서도 "만화는 제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라며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줬다.

23살에 밥벌이 4년차인 건강기능식품 회사원 최성은의 하루 역시 공개됐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한 최성은은 1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목표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회사에서 영업지원과 홈쇼핑이라는 두 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최성은은 새벽에 일어나 홈쇼핑 업무를 마치고 회사에 복귀해 영업지원 업무도 훌륭히 해냈다. 이어 퇴근 후에는 대학강의를 들으며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여운을 선사했다.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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