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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부산 2021 '시민건강박람회'…건강정보 전시·관람·체험

등록 2021.10.27 0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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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메디부산 2021,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시민건강박람회는 대학병원 등 부산지역의 다양한 의료자원 22개 기관이 참여해 공익 건강 캠페인 프로젝트로 올바르고 폭넓은 건강 및 의료정보를 시민들에게 전하고, 인식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시·관람·체험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박람회와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온라인 박람회를 동시에 운영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캐내네 메디컬)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지역의료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부산지역의 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같은 기간에 ‘2021 지역의료분권포럼’과 ‘부산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1)’도 열 예정이다.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최신 의료와 건강정보, 무료건강검진 ▲코로나19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치료·이용 가능한 지역자원 소개 등 다양한 전시·관람·체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소화기내과 등 5개 영역의 지역의료 전문가 토크 콘서트 ▲아름다운 삶과 건강한 죽음을 이야기하는 웰-다잉(Well-Dying_, 아름다운 마무리 건강2U 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시민건강박람회가 시민들께 유익하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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