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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천, 유진스팩4호와 합병완료…코스닥 상장

등록 2021.10.27 0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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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주식회사 프로이천은 유진스팩4호와의 스팩합병 절차를 마치고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프로이천과 유진스팩4호는 합병가액 2000원, 합병비율 1대 531.2412829으로 스팩합병을 진행했다. 지난달 2일 각각 주주총회에서 합병 안건을 가결했다.

프로이천은 필름 타입 COF(chip on film)를 개발 상용화 한 국내 디스플레이 프로브 검사장치 분야 기업이다. 최근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2차전지용 그리퍼, 비메모리 MEMS 프로브 카드, 마이크로LED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상장과 관련해 임이빈 프로이천 대표는 "IT 산업은 계속적으로 발전될 수 밖에 없으며 보다 나은 품질 향상을 위해 당사와 같은 프로브 검사장치 전문기업의 필요성은 충분하다"면서 "프로이천의 미래는 밝다. 이번 상장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이천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199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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