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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 전망…車·가전 기업도 참여

등록 2021.10.27 09: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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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업장관, 코세페 추진위와 간담회
정부, 상품권 할인율 확대 등 구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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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시를 맞아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인 행복한 세상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중소기업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세종=뉴시스]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27일 프레스센터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업계 행사 계획과 정부의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추진위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 참여를 신청한 기업은 전날 기준 1600개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1784개)보다 참여 업체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오프라인 유통업계는 물론 자동차, 가전, 통신기기, 의류, 화장품 등 업계에서도 다수 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추진위는 유통·제조업계의 업태별·업종별 온·오프라인 할인기획 행사와 각종 이벤트 개최 등 행사 계획을 밝혔다.

정부도 행사 기간 중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10%로 확대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공급을 평상시의 3배 수준으로 늘리며 소비자의 구매 여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기 및 소상공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전, 농축수산물 할인행사, 지역특산품 기획전 개최 지원 등으로 업계의 할인 폭 확대를 독려한다.

아울러 정부와 업계는 코세페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시기와 맞물려 열리는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자고 뜻을 모았다.

문 장관은 "올해 코세페가 단순 소비진작을 넘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우리 경제의 포용과 상생을 촉진하는 따뜻한 소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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