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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정순, 눈물→로맨스 파국…"모든 게 술 때문"

등록 2021.10.27 0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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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플러스·엔큐큐 '나는 솔로' (사진=SBS플러스·엔큐큐 '나는 솔로' 제공 ).2021.10.2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SBS플러스·엔큐큐 '나는 솔로' (사진=SBS플러스·엔큐큐 '나는 솔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3기의 첫 데이트에서 정순이 눈물을 터뜨려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플러스와 엔큐큐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회에서는 3기 솔로남녀 13인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솔로남녀들은 첫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향한 '러브 시그널'을 확인한다. 우선 ‘몰표녀’ 정숙은 솔로남과 데이트를 즐기며 광대승천 미소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당당한 자신감이 매력적이었던 정순은 돌연 눈물을 보여 '로맨스 파국'의 전조를 보인다.

그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눈물을 뚝뚝 쏟는다. "모든 게 다 술 때문이야"라며 상황을 다급하게 정리하지만, 정순의 눈물 사건 전말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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