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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장날 노점상 질서확립 캠페인 등

등록 2021.10.27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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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에 대한 질서확립 캠페인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는 밀양 장날(2·7일)인 27일 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일대에 펼쳐지는 노점상과 노상 적치물에 대한 질서확립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 혼잡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노점상들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쳤다.
 
 도로와 인도에 파라솔을 설치해 영업하거나, 불법 주차로 차량 소통에 지장을 주는 노점상에 대해서 계도를 했고, 상인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안내 홍보물과 인구증가 시책 홍보물을 전달하며 '깨끗한 밀양 만들기'와 '밀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내이동은 인도와 도로변에 차량과 파라솔을 이용한 노점상들이 많이 늘어나 극심한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 혁신마인드 함양…혁신과제 콘테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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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2021년 혁신과제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혁신 추진력 제고와 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2021년 혁신과제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했다. 총 24건 중 결선 진출 10건을 선발해 동료직원을 포함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공단은 선정된 우수 혁신과제를 시행해 특허와 실용신안 신청 등 혁신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개인에 대한 포상으로 상향식 혁신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동기를 부여하는 혁신문화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공단은 업무의 능률화와 예산절감 효과 등 선정된 혁신과제 추진을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해 경영혁신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농협 밀양시지부, 사랑의 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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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 경남 밀양시지부는 27일 밀양시청에서 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밀양시지회 회원들이 함께 모은 사랑의 책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모은 도서 1650권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취약계층의 희망 도서 구매 지원을 위해 시지부와 농축협운영협의회에서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도 함께 전달했다.
 
 시지부는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밀양시는 문화적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지속해서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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