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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내달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 분양

등록 2021.10.27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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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약 비규제·미래 가치·생활 인프라' 3박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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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 투시도.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한라가 경상남도 김해시 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를 내달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 29층 5개동 규모다. 세대는 ▲전용면적 76A㎡(163세대) ▲76B㎡(55세대) ▲84A㎡ (224세대) 등 모두 442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판상형이다. 대부분 남향 위주 배치하고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세대별 전용면적 비율이 높고 발코니 서비스 면적도 넓은 편이다. 초등학교를 품고 있어 등하교 시 차도를 건너지 않아도 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여 택배차량 진입도 가능하다. 법정 주차 폭보다 넓게 주차공간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지하시설의 쾌적함을 위해 지하 곳곳에 썬큰을 설치했다.

김해시는 청약 비규제 지역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부산과 창원 일부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풍선효과로 김해시 아파트 매매가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아파트 거래량도 전년 대비 50.7% 늘었다. 사업지 인근에 분양한 아파트의 분양권이 3000~4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고 율하신도시의 경우 최고 2억원까지 형성된 단지도 있다.

단지에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취미원예 및 작물 재배가 가능한 '어반 팜'을 조성하고 독서를 위한 외부 전용휴게시설인 '숲속 도서관'을 꾸몄다. 대규모 전나무류가 심어진 삼림욕장, 게이트볼을 위한 전용코트, 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과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아파트 내부는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시설도 인기다. 주방에는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펜트리룸을 꾸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가 제공된다.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는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부산~김해~마산을 잇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내덕지구 인근 장유역을 이용하면 부산 부전역까지 기존 1시간53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남해고속도로 장유IC와 금관대로가 인접해 시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사업지 인근에 장유터미널도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단지 근처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김해농수산물 유통센터 등 대형유통시설도 있다.

분양관계자는 "부산 집값 상승에 대체제로 김해시 아파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과 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한 편리한 접근성 등에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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