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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선 후보 4인 지지자들도 열띤 장외 응원전

등록 2021.10.27 2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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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윤 흰색 풍선, 홍 빨간색 풍선, 원 오렌지색 풍선
유 표범 무늬 들어간 노란색 풍선 들고 응원
90년대 아이돌 그룹 팬 클럽 응원전 떠올라
윤·유 지지자들 욕설·폭력 벌어져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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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들이 강원도 춘천시 G1(강원민방) 방송국 앞에서 공정, 상식, 법치 등을 적은 하얀색 풍선과 깃발 등을 들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1.10.27. photo31@newsis.com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강원도 춘천 G1(강원민방) 방송국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합동 토론회 열기 만큼이나 지지자들의 장외 응원전도 뜨거웠다.

특히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현수막으로 유승민 캠프 응원단을 막으면서 양측이 욕설과 함께 폭력이 벌어져 경찰이 긴급 투입되는 등 과열되기도 했다.

장외 응원전은 지방 향토 축제장에 와 있는 듯 들떴고, 90년대 아이돌 그룹 팬들의 풍선 응원전을 보는 듯 했다.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들은 흰색 풍선에 빨간 글씨로 정의, 상식, 공정, 법치 글자를 새겼다.

또 윤 후보를 지지한다는 각종 현수막과 손팻말, 깃발 등을 들고 '윤석열'을 외쳤다.

하늘에는 수십 개의 작은 연을 연결한 대형 연과 대형 태극기가 G1 사옥을 휘감았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자들은 빨간색으로 통일된 복장을 갖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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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오후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들이 강원도 춘천시 G1(강원민방) 방송국 앞에서 오징어 게임 속 캐릭터, 산타클로스 등 복장을 하고 빨간 풍선 등을 들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1.10.27. photo31@newsis.com

홍 후보 지지자들은 오징어 게임 속 경비원, 산타클로스의 복장을 갖췄고 빨간색 풍선을 손에 들었다.

한쪽에서는 꽹과리와 징, 장구 등 전통 악기로 흥을 돋웠다.

원희룡 후보의 지지자들은 '으뜸원', '비켜라! 대장동 몸통 원이 잡는다'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과 오렌지 색깔의 풍선을 들고 응원전을 펼쳤다.
  
유승민 후보의 지지자들은 최근에 표범 무늬가 그려진 노란색 풍선을 들고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자의 눈에 띄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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