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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홀리뱅 '스우파' 우승 축하…K댄스도 경쟁력"

등록 2021.10.27 1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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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범과 홀리뱅 2021.10.27(사진=박재범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AOMG 수장 박재범이 댄스 크루 홀리뱅의 최종 우승을 축하했다.

27일 박재범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파이널 무대 7회 맨 오브 우먼 미션에서 홀리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재범은 '스우파'의 크루들과 시청자들, 그리고 업계 전반에 보내는 글을 남겼다.

박재범은 먼저 댄스 문화가 방송으로 부각되기 이전에도 있었음을 밝혔다. "우승 축하드립니다! 'Venom' 무대 진짜 레전드. 하늬 안무 디렉션 우기 편곡 미쳤고 홀리뱅 멤버들 한 명도 안 빼고 춤 너무 잘 춤. 난 힙합 진지충이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런 멋있는 댄서분들 방송을 통해서 많은 대중이 접할 기회가 생겨서 사랑을 받는 거 좋지만, 힙합 문화, 스트리트 댄스, 댄서들은 방송 전에도 계속 존재했고 방송 끝나고도 계속 존재할 겁니다”라고 썼다.

더불어 '스우파'의 시청자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박재범은 "한국에 방송 나오지 못한 진짜 대단한 댄서들이 너무 많고 여러분이 방송 끝나고도 이 문화를 계속 찾아줘야 기업들이 이 문화, 그리고 이 시장에 투자를 더하고 댄서들도 설자리들이 더 생기고 좋은 인재들도 계속 탄생하고 한국 댄서들도 K팝처럼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 '스우파'에 나온 모든 댄서들이 방송 덕에 화제 된 게 아니고 이미 흥행했어야 하는데 엠넷이 감사하게도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봅니다. 저는 전 세계적으로 댄서들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 댄서들 이제 제대로 알아줄 때 됐습니다. 모두 고생했고 모두 파이팅"이라며 끝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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