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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늘 3분기 실적 발표…분기 매출 첫 70조 돌파 기대

등록 2021.10.28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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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장점실적 매출 70조 돌파…반도체·스마트폰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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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전자가 28일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상반기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중순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출액 73조원, 영업이익 15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2%, 27.94% 증가했다. 매출액 73조원은 1969년 창사이래 삼성전자의 분기 최대 매출이다.

분기 매출이 70조원을 넘은 데는 반도체와 신제품 폴더블폰의 판매 확대가 일등공신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에서만 9조7000억∼10조원 수준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전망된다. 주력 제품인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최고치를 찍었고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부문의 수율이 개선된 영향이 크다.

또 갤럭시Z플립3 등 신형 폴더블폰 판매 확대도 실적에 힘을 실었다. IT·모바일 부문은 27조∼28조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노트북과 태블릿PC에 들어가는 중소형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판매가 늘면서 영업이익 1조5000억원의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가전과 TV 등을 담당하는 소비자가전(CE) 부문은 지난해 누렸던 펜트업 수요가 한풀 꺾이면서 영업이익이 지난 2분기보다 감소한 6000억~70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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