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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생산' 모더나 초도물량 243만회분 내일 풀린다

등록 2021.10.27 18:19:05수정 2021.10.27 1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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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일 오전 인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출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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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9월3일 오후 모더나 백신 생산을 준비중인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9.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43만5000회분이 오는 28일 출하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오는 28일 오전 8시30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백신 출하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출하하는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생산물량 243만5000회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5일 해당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한 바 있다.

정부는 이날 출하한 백신을 4분기 신규 및 2차 접종,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 등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이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해 우리나라에 도입하는 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후 두 번째 사례다.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생산되는 코로나19 백신이다. 플랫폼별로 mRNA(모더나), 합성항원(노바백스), 바이러스 벡터(아스트라제네카·스푸트니크V) 등 다양한 백신을 생산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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