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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평검사 8명 추가 임명…부장검사 2자리 계속 공석

등록 2021.10.27 18:43:52수정 2021.10.27 2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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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검찰 출신 1명, 경찰 출신 2명
"부장검사 충원 방안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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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홍효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공식 출범일인 2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 공수처 현판이 걸려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1.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김지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가 8명 충원된다.

공수처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대통령에게 추천된 검사 후보자 중 8명이 오는 28일자로 임명된다고 27일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면접전형을 통과한 부장검사 및 평검사 지원자 중 10여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추려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최종 후보군 중에서 평검사 8명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공수처는 부장검사 후보로 검찰 출신 임윤수 변호사를 단수 추천했으나 일각에서 그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측근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지적했고, 이에 임 변호사가 자진사퇴 하면서 부장검사는 이번에 임명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에 선발된 평검사는 법무법인 AK 출신 권도형(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법무법인 민주 출신 김성진(사법연수원 43기) 변호사, 김&장법률사무소 출신 윤준식(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이대환(사법연수원 34기) 전 부산지검 검사, 차정현(사법연수원 36기) 전 특별감찰과장, 법무법인 한별 출신 최문정(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 경찰 출신 김승현·송영선 전 경정 등이다.

공수처는 검사 정원 25명 중 처·차장과 부장검사 2명, 평검사 19명을 확보하게 됐다. 여전히 공석으로 남은 부장검사 2자리에 대한 충원 방안은 추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공수처 하반기 검사 모집에는 66명이 지원, 26명이 면접을 치렀다. 그리고 면접을 치른 지원자 중 10여명이 대통령에게 추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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