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뉴욕 주지사 선거 출마 예정

등록 2021.10.28 10:58: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뉴욕=AP/뉴시스]레티시아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지난 5월21일 뉴욕에서 기자회견 중 질문할 기자를 지목하고 있다. 제임스 총장이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그녀의 계획에 대해 잘 알고 있는 3명의 소식통이 AP 통신에 밝혔다. 2021.10.28

[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뉴 = 레티시아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그녀의 계획에 대해 잘 알고 있는 3명의 소식통이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밝혔다.

제임스 총장은 성희롱 스캔들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를 몰아낸 지 몇달 만에 민주당 주지사 후보 지명에 강력한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그 중 한 명은 제임스가 이번 주 후반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2살의 제임스는 뉴욕주 검찰총장으로 선출된 첫 여성이며, 흑인으로도 첫 뉴욕주 검찰총장직을 맡았다. 그녀는 뉴욕시에 권력 기반을 두고 있어 부지사로 있다 주지사직을 물려받은 캐시 호컬 현 주지사에게 최고의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총장은 쿠오모 전 지사를 몰아낸 것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법적 다툼을 벌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지난 2019년 뉴욕주 검찰총장이 된 후 이민, 환경, 기타 다른 문제들에 대한 연방 정책들과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업들을 조사하고 공화당 행정부를 수십 차례 고소했다.

제임스는 또 전미총기협회(NRFA) 지도자들의 재정적 부실을 고발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의 행동은 진보주의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지만 공화당원들은 그녀가 정치적 반대자들을 겨냥해 권한을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비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