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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이행협치추진단 후속 조치 점검…문체부 간담회

등록 2021.10.28 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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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04.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블랙리스트 이행협치추진단이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11월3일 열고 현장 의견을 모은다고 28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9월 제정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을 통해 구체화된 ‘예술 표현의 자유 보장’과 관련한 정책사업을 논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후속 조치의 일환인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을 운영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연구 등을 실시해 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황희 문체부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블랙리스트 이행협치추진단의 활동과 주요 후속 조치 추진 경과를 살펴본다.

이어 '문화예술 분야 블랙리스트 사건의 사회적 기억과 회복을 위한 방안'을 연구한 오창은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 교수가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 추진을 위해 예술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의견을 듣고 사업 예산반영 필요성 등을 논한다.

이번 간담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문체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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