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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창작연희 작품공모- 뛸판, 놀판, 살판' 공연

등록 2021.10.28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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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포스터(사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제공)2021.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2021 창작연희 작품공모- 뛸판, 놀판, 살판' 공연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극장 '용'에서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제작 후 무대에 오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우수한 창작연희 작품들이 레퍼토리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

'2021 창작연희 작품공모'에 선정된 4개의 작품들을 수정·보완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4일에 진행하는 홍성현 아트 컴퍼니의 "홍성현의 초 벌비 '수호신 골매기'" 는 무한경쟁의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다.

5 일에는 해체와 재구축, 과감한 생략을 통해 전통연 희를 단순 명료하게 표현해 현대성을 이끌어내는 리퀴드 사운드의 '긴: 연희해체 프로젝트 Ⅰ'이, 6 일에는 사자춤, 죽방울, 버나, 줄타기 등 전통 연희의 대표 레퍼토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예인집단 아라한의 '대단한 놀이판 : 오늘의 광대'가 무대에 오른다 .

마지막 날인 7일은 연희극 제작소 와락의 '쌀' 공연으로 무당이 관객들을 축원하며 , 무대 위에 객석을 설치해 관객과 연희자가 함께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전통연희에 뿌리를 두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탄생한 다양한 창작연희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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