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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2111명…20일 만에 2000명대 돌파

등록 2021.10.28 09:34:22수정 2021.10.28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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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발생 2095명 중 수도권 78% 집중
사망자 11명 늘어 누적 치명률 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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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27.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2000명이 넘는 211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111명 증가한 35만84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은 건 지난 8일 2172명 이후 20일 만이다. 일주일 전인 21일 1441명과 비교하면 670명 늘었다.

7월7일 시작된 4차 유행은 114일째 하루 네 자릿수 규모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으로 25일 1190명까지 감소한 이후 3일 연속 전날대비 증가하고 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6~27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11명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785명, 경기 707명, 인천 136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77.7%인 1628명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80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명 많은 345명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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