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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남은 수능…컨디션 관리 '수능 지압법 3가지'

등록 2021.10.28 1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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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생한방병원 수능 지압법 3가지 제안
불안감·긴장감 완화엔 '신문혈' 지압법
스트레스성 두통 해소 '백회혈' 지압법
눈 피로해 집중 힘들면 '찬죽혈' 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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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순성 자생한방병원 원장.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2021.10.28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야 11월18일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신체의 혈자리를 자극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집중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28일 홍순성 자생한방병원 원장을 통해 수험생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수능 지압법 3가지를 알아봤다.

◆커지는 수능 부담…불안감 날리는 ‘신문혈’ 지압법

수능을 눈 앞에 둔 수험생들은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주변 학생들의 수시 합격 소식 등이 이를 더욱 부추긴다. 조급함은 불안감을 유발해 수험생의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이런 상황에 놓인 수험생이라면 ‘신문혈(神門穴)’ 지압이 효과적이다. 새끼손가락 쪽 손목 경계 주름에 위치한 신문혈은 심장과 연결된 혈자리다. 이곳을 자극하면 심장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불안감, 초초함,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다. 엄지로 신문혈을 누른 상태에서 손목을 돌려주면 효과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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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급함은 불안감을 유발해 수험생의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이런 상황에 놓인 수험생이라면 ‘신문혈(神門穴)’ 지압이 효과적이다.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2021.10.28

◆빽빽한 국어·영어 지문…눈 피로개선 ’찬죽혈’ 지압법

수험생이 빽빽한 국어·영어영역 지문을 접하다 보면 눈이 피로해져 집중도가 떨어지기 쉽다. 이 경우 눈을 비비는 것보다 눈 주위를 손가락으로 눌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싶으면 눈썹 안쪽 끝 부분의 혈자리인 ‘찬죽혈(攢竹穴)’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면 좋다. 엄지 혹은 검지로 찬죽혈을 10~15초 간 압통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지그시 지압하면 된다. 부교감 신경이 자극돼 침침하고 피로한 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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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눈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싶으면 눈썹 안쪽 끝 부분의 혈자리인 ‘찬죽혈(攢竹穴)’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면 좋다.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2021.10.28

◆머리에 난 쥐…스트레스성 두통 해소 ’백회혈’ 지압법

문제풀이를 하다 갑자기 머리에 쥐가 나 두통을 경험하는 수험생도 있다. 이럴 땐 머리를 쥐어뜯기 보다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는 혈자리인 ‘백회혈(百會穴)’을 눌러주는 것이 좋다. 백회혈은 양쪽 귀와 코끝에서 올라간 선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간 부분이다. 손끝을 이용해 30초 간 지압하면 머리 주위의 혈액 순환이 빨라져 두뇌 활동도 원활해진다. 스트레스성 두통을 해소시키는 효과는 덤이다       

홍 원장은 “수능이 점점 다가올수록 지압법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날리고 적절한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욱 잘 챙길 수 있다”며 “무리한 공부 계획으로 수면 시간을 갑자기 줄이기 보다 적당히 잠을 자는 것도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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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제풀이를 하다 갑자기 머리에 쥐가 나 두통을 경험하는 수험생도 있다. 이럴 땐 머리를 쥐어뜯기 보다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는 혈자리인 ‘백회혈(百會穴)’을 눌러주는 것이 좋다.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2021.10.28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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