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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능력 재확인"...해외 매체 호평 세례

등록 2021.10.28 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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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4일 방탄소년단이 개최한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2021.10.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24일 개최한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에 해외 매체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영국의 음악 잡지 NME는 코로나19 상황 이전 서울에서 열린 오프라인 콘서트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 셀프: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을 언급하며 "그 이후 방탄소년단은 수많은 기록을 작성했고, 주요 헤드라인을 차지했으며, (각종)차트의 정상을 밟았다. 그러나 그동안 방탄소년단을 완성하는 중요한 부분, 전석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그들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기회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이 (팬들과) 얼굴을 맞대고 호흡하는 재회의 순간은 아니었지만,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모든 에너지와 진심을 담아 만석 공연장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한 무대를 꾸몄다"며 "이번 공연은 순탄하지 않은 삶 속에서도 변화하고, 발전하고, 무엇이든 해내는 방탄소년단의 능력을 재확인시킨 또 하나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때부터 여러 장르에 도전해 왔지만,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에서는) 각 멤버의 강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그룹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입증했다"라고 호평했다.

미국 매거진 틴 보그(Teen Vogue)는 "방탄소년단은 오늘날 가장 감동적인 라이브 경험을 선사하는 뮤지션 중 하나"라며 "최근 열린 온라인 콘서트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라고 소개했다.

새 투어 시리즈의 막을 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는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197개 국가/지역에서 시청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28일, 1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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