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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키스방 운영한 업주 등 덜미…이용자도 조사

등록 2021.10.28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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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키스방으로 불리는 불법업소를 운영하면서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키스방 업주 A(35)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전주 중화산동의 한 건물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 사이에 키스방을 운영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에게 3~15만원 상당의 돈을 받고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불법사이트를 활용해 관련정보를 홍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관계자는 “휴대전화 등을 통해 키스방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확보했고, 이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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