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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와 손잡은 핀다, 가맹점 대출 중개 나서

등록 2021.10.28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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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영업자 대상 서비스 확대
최대 5000만원·최저 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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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출 중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는 BC카드와 함께 가맹점 대출 중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해왔던 직장인 신용대출에 이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비교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다. BC카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그만큼 여러 소상공인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핀다 사용자 중 BC카드 가맹점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다. BC카드 가맹점 대출은 대출한도 최대 5000만원, 대출기간 최대 60개월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6.9% 수준이다. 취급수수료나 중도상환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가 없다.

핀다는 현재 48개 금융회사와 연계해 맞춤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 저축은행을 비롯해 카드,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 등 다양한 금융사 대출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대 4.4%까지 적용된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BC카드가 플랫폼 업계에 입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BC카드와 핀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대출이 필요한 누구나 핀다를 통해 꼭 맞는 대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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