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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음성군 종합감사…현장 사전컨설팅 창구 운영

등록 2021.10.28 1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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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음성군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1~9일 사전 자료 수집에 이어 11~19일 본 감사를 진행한다.

음성군 종합감사는 2018년 3월 이후 3년여 만이다. 도가 올해 계획한 4개 시·군 감사 중 마지막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지속하자 감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수감자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감사장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이번 감사는 ▲보조사업 추진 적법성 ▲재해 위험예방과 안전관리 실패 ▲수의계약 등을 통한 특정업체 특혜 제공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감사 기간 중 현장 사전컨설팅 창구를 상시 운영, 인·허가 등 각종 규제와 관련해 해결 방안도 제시한다.

열린 감사를 위해 도민감사관이 현장에 참여하고, 불합리한 제도·행정에 대한 제보와 건의 사항을 사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임양기 충북도 감사관은 "기초자치단체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감사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적극 행정을 촉진하고 소극 행정은 엄중 조치한다는 원칙으로 감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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