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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수소차 시장 공략…코트라, 스웨덴 수소協 협력

등록 2021.10.28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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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스웨덴 수소협회와 함께 '한-스웨덴 수소 파트너링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기업의 북유럽 수소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한-스웨덴 수소산업 협력 세미나 및 피칭데이 ▲온라인 상담회로 구성된다. 수소자동차·트럭·드론 등 모빌리티 및 충전소, 연료전지 등 수소산업 전반을 다루는 국내기업 15개사가 참가한다.

스웨덴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언한 유럽 그린딜 정책기조에 따라 2021년 약 11억 달러 규모의 그린정책 예산을 별도로 편성했다.

할당받은 EU 경제회복기금 중 약 16억 달러 규모를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 ▲충전 인프라 구축 ▲풍력단지 건설 등에 배정해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달 29일 행사에서는 양국 수소시장의 동향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 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충전소 분야의 양국 기업 10개사가 자사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굴된 국내기업·해외기업의 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내달 26일까지 수소 비즈니스 일대일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석 코트라 스톡홀름 무역관장은 "한국과 스웨덴은 수소산업 전반에 걸쳐 정부 정책, 예산지원, 민간투자금이 급증하는 등 여러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기업의 북유럽 수소시장 선점을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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