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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정신건강 위한 '제주 안심버스', 구석구석 찾아간다

등록 2021.10.28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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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 정신건강검진 가능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주, 건강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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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정신건강 버스./제주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부터 도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을 방문해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등을 제공하는 심리지원서비스로, 도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평가·안정화·집단프로그램·개인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이 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뇌파·맥파) ▲정신건강검진 ▲안정화 프로그램 ▲정신건강교육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주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계 등을 통해 정신질환 조기 발견·치료를 지원한다.

주 3회 평일 사전 예약된 신청기관 및 청년층이 많은 대학교,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마음건강 돌봄에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가고, 지역(계층)간 서비스 격차 해소 및 마음치유, 스트레스 해소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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