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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채종협, KBS '너에게 가는 속도 493㎞' 주인공

등록 2021.10.28 1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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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주현, 채종협.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YNK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박주현과 채종협이 '너에게 가는 속도 493㎞'에서 만난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 측은 28일 박주현과 채종협이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그린다. 셔틀콕의 깃털처럼 간지럽고, 최고 시속 493㎞로 강력하게 꽂히는 로맨스를 예고한다.

특히 박주현, 채종협이 만들어갈 스물다섯 청춘들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배드민턴 혼합 복식조로 호흡을 맞추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주현은 운동이 인생의 전부인 배드민턴 선수 박태양으로 분한다. 강력한 스매싱이 장점인 박태양은 올림픽 유망주로 촉망받다가, 의문의 사건으로 불현듯 배드민턴계를 떠난 인물이다. 실업팀 유니스에 입단하며 3년 만에 배드민턴 채를 잡게 된 그는 전성기 때의 자신을 목표로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박주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인간수업'으로 화제가 되며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받는 등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어 '좀비탐정', '마우스' 등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배드민턴을 그저 직업으로 여기는 선수 박태준 역할은 채종협이 맡는다. 극 중 박태준은 은퇴 후 편안한 삶을 꿈꾸다가, 시청팀에서 잘린 뒤 실업팀 유니스에 입단하는 인물이다. 이곳에서 박태양을 만나며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조금씩 변화하는 박태준의 서사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데뷔한 채종협은 '시지프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알고있지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작품으로 지상파 주인공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그가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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