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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살림남2' 합류…4년차 기러기 아빠

등록 2021.10.28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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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윤다훈. (사진=KBS 2TV '살림남2'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4년차 기러기 아빠인 배우 윤다훈이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살림남2' 제작진은 28일 "윤다훈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데뷔 이후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과 시트콤 '세 친구'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38년차 연기자다.

그는 지난 2007년 미모의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얻은 사랑스러운 둘째 딸의 교육 때문에 기약 없는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다.

과연 4년차 기러기 아빠 윤다훈이 '살림남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배우에서 주류 수입 업체 부회장부터 골프 방송 크리에이터 등 멀티잡으로 다채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그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 아빠처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윤다훈의 첫째 딸 남경민과 예비 사위 배우 윤진식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 7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윤다훈의 브라보 기러기 아빠 라이프는 오는 11월6일 방송에서 첫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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