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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37명 확진…"어린이집·학교서 집단감염 추가"

등록 2021.10.28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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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2명 사망…누적 사망자 1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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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는 28일 0시 기준 137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29일과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7명으로 늘어났다.
 
감염경로별로는 집단감염과 관련해 32명, 확진자 접촉 58명, 감염경로 조사중 46명, 해외 유입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지난 26일 1명이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접촉자 13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원생 11명, 가족 3명)으로 늘어났다.

또 중구 소재 건설회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 미추홀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6명(학생 5명, 가족 11명)으로 늘어났다.

연수구 소재 대안학교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파악됐다.

남동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추가 확진돼 누적은 18명이며 부평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7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부평구 소재 의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며 강화군 소재 중학교에서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질병관리청이나 군, 구의 안내 또는 개별 예약상황에 따라 접종 가능시기에 의료기관 또는 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지역에서는 28일 0시기준 232만9927명이 코로나19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 완료자는 209만2715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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