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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집단 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외국인 여성 일당 검거

등록 2021.10.28 11:42:08수정 2021.10.28 1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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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집단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외국인 여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8일 20대 A씨 등 외국인 여성 2명과 내국인 남성 2명 등 총 4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6시 22분께 부산 강서구 외국인 남성 B씨의 집을 찾아가 둔기를 이용해 집단으로 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연인 관계인 B씨와 헤어진 뒤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지만, B씨가 지인들에게 자신에 대해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 등 외국인 여성 2명은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으며, 형사재판 결과에 따라 신병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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