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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등록 2021.10.28 11:49:08수정 2021.10.28 1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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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규사업 24건 2215억원 등 총 116건 7764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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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28일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 = 고창군 제공).2021.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가정책 트렌드에 발맞춘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에 나선다.

28일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 주재로 2층 회의실에서 ‘2023 정부예산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선 추가 발굴한 신규사업 24건 2215억원을 포함해 모두 116건(총 사업비 7764억원 규모)의 정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지역균형뉴딜 푸드플랜 연계 저탄소 스마트 푸드시스템 구축사업 ▲지역밀착형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 ▲고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방도 234호선 개설공사(용계~성산)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관리·인식증진 사업 ▲고창처리구역(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연말까지 정부예산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보강,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하고, 이외에도 11~12월 코로나19 완전 회복,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의 백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들이 고창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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