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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심동섭·차명진 등 6명 방출

등록 2021.10.28 14: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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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수 6명을 방출했다.

KIA는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심동섭, 차명진, 변시원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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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2, 3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온 KIA 바뀐투수 심동섭이 역투하고 있다. 2018.06.03.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수 6명을 방출했다.

KIA는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심동섭, 차명진, 변시원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투수 백미카엘과 내야수 최승주, 외야수 김연준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KIA는 최근 6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좌완 심동섭은 11년 만에 KIA를 떠나게 됐다. 심동섭은 프로 통산 339경기에 나서 14승15패67홀드10세이브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좌완 불펜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치던 심동섭은 국방의 의미를 마치고 지난해 팀에 복귀했지만 다시 기회를 잡진 못했다.

올해 퓨처스리그 성적은 13경기 출전 1승 평균자책점 10.64다.

웨이버 공시된 선수들은 1주일 이내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이적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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