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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치우성1차 등 3곳 심의 통과…5243세대 공급

등록 2021.10.28 16:43:46수정 2021.10.28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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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치우성1차, 동대문 이문4구역, 금천 대한전선부지 등
분양 4199세대, 임대 1044세대 등 5243세대 아파트 공급
서울시 "스피드 주택공급 본궤도 올라…주택 공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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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8일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강남구 대치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우성1차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동대문구 이문4구역, 금천구 대한전선부지 등에 주택 5243세대를 공급한다.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첫 대규모 주택물량 공급 사례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이문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금천구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강남구 대치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3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건축심의 통과로 분양주택 4199세대, 임대주택 1044세대 등 모두 5243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임대주택에는 소형 평형뿐 아니라 중형 평형의 '장기전세주택' 공급분 355세대가 포함됐다.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 사업은 임대 830세대, 분양 2711세대 등 모두 3541세대를 공급한다. 임대주택은 행복주택 570세대와 장기전세주택 260세대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사이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최고 40층의 대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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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8일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동대문구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28. photo@newsis.com


기존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기 위해 공원에 인접한 301동은 현상설계 등을 통해 실사용 면적 25㎡ 이상의 '고급 호텔형' 콘셉트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대치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폐쇄형 단지 배치에서 벗어나 열린 단지로 만들어진다. 영동대로변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총 712세대 중 분양 626세대, 임대 86세대로 공급된다. 이중 행복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은 43세대씩 공급된다.

금천구 대한전선부지에는 임대 128세대, 분양 862세대 등 990세대가 들어선다. 임대주택 가운데 행복주택은 76세대, 장기전세주택은 52세대다. 해당 부지에 아파트가 조성되면 건너편에 설립될 예정인 금천종합병원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제 스피디한 주택 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으로 주택 시장을 신속하게 안정화시키고, 장기전세주택 등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임대주택도 충분히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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