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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반도체 부족 우려로 하락 먀감…닛케이 0.96%↓

등록 2021.10.28 17:11:45수정 2021.10.28 1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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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28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78.15포인트(0.96%) 하락한 2만8820.09에 거래를 마쳤다.

NHK 및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도쿄 증시에서는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이 기업의 생산 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 등에 매도세가 일며 주가가 하락했다.

주요 일본 기업들이 이날 내년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부족이 기업의 생상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했다.

이날 오전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한때 400포인트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또 전날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장기금리가 하락한 반면 단기 및 중기금리가 상승한 여파에 도쿄 증시에서도 운용 및 대출 이자가 상승할 것이란 견해가 확산하면서 금융주에 부담이 됐다.

다만 이후 저가매수세가 일면서 하락폭을 좁혔다.

JPX닛케이인덱스400은 전날보다 150.21포인트(0.83%) 하락한 1만8036.19에, 토픽스지수(TOPIX)도 전날 대비 14.15포인트(0.70%) 하락한 1999.66으로 장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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