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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정보 빅데이터, 어떻게 활용할까"…포럼 개최

등록 2021.11.04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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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1차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혁신포럼 개최
복지부 '건강정보 빅데이터' 활용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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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윤건호 디지털헬스케어 특위 위원장이 지난 2월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정부가 개인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통합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마이 헬스웨이)'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3시20분부터 경기도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제1차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 헬스웨이'는 다양한 기관이 보유한 개인의 건강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조회·저장하는 서비스다. 개인은 이 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해 진료 정보를 공유하거나 운동과 약 복용 등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2022년까지 건강정보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의료마이데이터 정책소개 및 혁신적 미래 의료서비스 변화상' 및 '의료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제로 정부의 사업 소개 및 전문가 발제가 이뤄진다.

이형훈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서비스 혁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다져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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