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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강자 DL건설…관광인프라로 사업영토 확장

등록 2021.11.04 1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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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관람차·모노레일·짚와이어 등 사업 다각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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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DL건설은 올 4분기 중 인천 강화 ‘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미지=DL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DL건설이 케이블카 사업을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4일 DL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0.85㎞)'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9월 전남 진도·해남 '울둘목 명량 해상 케이블카(0.92㎞)'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케이블카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경기 화성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도 있다.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구간에 2.12㎞ 규모의 케이블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DL건설은 또 4분기 중 인천 강화 '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도 착공할 계획이다. 강화 본섬과 석모도를 잇는 1.8㎞의 해상 케이블카로, 강화도 외포리와 석모도 석포리에 각각 정류장을 설치해 바다와 함께 석모대교를 조망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경북 영덕 해상 케이블카 ▲전남 담양 담양호(추월산) 케이블카 등 사업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DL건설만의 노하우와 '사업개발-사업관리-금융조달-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수월히 진행할 수 있는 역량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대관람차,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관광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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