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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 이달 말 본격 가동

등록 2021.11.07 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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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19일 시범운영 거쳐…주거·금융지원 정보 제공
"유관기관 데이터 연계로 임대·모집공고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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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청년·신혼부부 등 맞춤형 주거지원 정보와 각 기관·부서의 주거지원 정책을 통합해 제공하는 '경상남도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말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수요자 입장에서는 기관별로 산재된 정보 중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일이 쉽지 않다.

이에 경남도는 정보 수집의 불편 해소와 이용자의 주거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착수·중간·최종 보고회와 6번에 걸친 자문단 회의를 거쳐 전문가, 시·군, 청년, 유관부서 등의 의견을 골고루 담았다.

플랫폼은 ▲주거정책 ▲한눈에 보기 ▲정보자료실 ▲알림 등 4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주거정책' 메뉴는 분양·임대·체류, 개량 등 주거지원 정보와 주택구입, 전세, 월세 등 금융지원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는 거주 지역, 연령 등을 설정해 조건별 지원정책을 검색할 수 있으며, 이는 경남도의 청년정보플랫폼과 연계되어 제공된다.

'한눈에 보기'에서는 경남도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내 18개 시·군, 경남개발공사 등 유관기관 모집 공고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이용자는 원하는 임대주택의 평형, 월임대료, 임대보증금 등을 지도 형태로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

'정보자료실'에서는 초보 임차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용어 해설과 청약정보를 그림·사진자료 위주로 제공한다.

'알림' 메뉴에서는 문자알림서비스 신청을 통해 공지사항 주요 내용을 문자로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는 플랫폼과 연계된 경상남도 비대면 온라인 신청 플랫폼 '바로서비스'를 통해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향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지원 가능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통합정보 제공으로, 정책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주거정보 불균형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면서 "도민의 입장에서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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