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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 11월 19일 달 일부가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 예보

등록 2021.11.11 14:37:30수정 2021.11.11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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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대로 가려지는 시각 18시 2분 54초…"맨눈 관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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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19일 달의 일부가 지구의 본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고 11일 예보했다.

천문연에 따르면 이번 월식은 오는 19일 16시 18분 24초에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되지만, 달이 17시 16분에 뜨기 때문에 월출 이후 시점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이날 지구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식은 16시 18분 24초에 시작되며 18시 2분 54초에 최대, 19시 47분 24초에 부분식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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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분월식은 달의 대부분이 가려져 맨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아프리카 서부, 유럽 서부, 아메리카, 아시아, 호주, 대서양과 태평양에서 볼 수 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최대로 가려지는 '최대식' 시각은 18시 2분 54초인데, 이때 달의 고도가 약 7.8도로 높지 않기 때문에 동쪽 지평선 근처 시야가 트여 있는 곳에서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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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내년 11월 8일에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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