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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가뭄 재앙 아프리카에 우물…원보틀 캠페인

등록 2021.11.17 1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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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랜드리테일·재단, 올해로 4년째
킴스클럽 '오프라이스' 생수 판매액 전액
친환경 무라벨 생수 판매로 의미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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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원보틀 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안영훈)과 이랜드재단(대표 정재철)이 열악한 식수환경에 처한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원보틀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로 4년째인 원보틀 캠페인은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PB(자체브랜드) '오프라이스'의 생수 판매액을 아프리카 지역 우물 파기 기금으로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기부를 위해 이랜드리테일이 제품 원가와 유통, 판촉 등에 투입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특히 이번 원보틀 캠페인 기금은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생수 판매를 통해 조성해 더욱더 의미가 크다.

이달 초 출시한 오프라이스 무라벨 생수는 전국 킴스클럽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 이랜드 몰 등에서 50만 병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생수 판매금 전액은 이랜드재단 후원금을 더해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에 전달돼 아프리카 우간다 아루아, 마디-오콜로 지역 신규 우물 설치와 노후 우물 수리 기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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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원보틀 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소비자는 해당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간단한 SNS 사진 인증을 통해서도 원보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인스타그램에 손으로 물방울 모양을 만들어 '물방울채움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이랜드재단에서 게시물 건당 1000원을 매칭해 기부한다.

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이트를 통해서도 우물 지원 기금을 직접 기부할 수 있다.

후원을 통해 수리된 우물에는 기부한 후원자 이름을 새겨 넣은 현판이 설치된다. 후원자는 '우물 액자'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저개발국가 식수 환경, 감염으로 인한 수인성 질병 등 문제를 고객과 함께 해결하고자 시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며 "많은 고객과 후원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신선하고 새로운 나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오프라이스와 이랜드재단이 함께하는 원보틀 캠페인은 2018년 시작해 4년간 총 167만 고객과 나눔을 함께했다.

누적 3억3000만원 기금으로 우물 99개를 설치해 아프리카 주민 8만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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