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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원 '저소득 청년들 자활기업' GS편의점 개점

등록 2021.11.23 10:57:07수정 2021.11.23 12: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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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립 지원 받은 관내 저소득 청년들 자활기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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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가 관내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립 지원을 받아 자활기업 GS편의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GS편의점 성내동원점 개소식 모습. (사진=강동구 제공). 2021.1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자립 지원한 관내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활기업 GS편의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강동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자활기업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사업 계획과 예산 집행 등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센터가 뒤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관리하는 자활지원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근로 능력이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GS25 성내동원점은 관내 유일한 자활기업으로 자활참여자 4명이 공동 창업한 곳이다. 참여자 대부분은 20대 청년으로 자활사업을 운영해온 GS25강동암사점에서 쌓은 근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창업에 나서게 됐다.

강동구는 이번 자활기업 개소를 계기로 더 많은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사회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활근로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립의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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