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BMW 320d·520d 등 22만3천대 자발적 리콜…쿨러 부품 교환

등록 2021.11.25 06:00:00수정 2021.11.25 09:12: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BMW 72개 차종 22만1238대…캐딜락 SRX·벤츠 S400 등

associate_pic

FILE- In this March 21, 2018, file photo, the logo of German car manufacturer BMW is pictured on a BMW 7 in Munich, Germany. Booming sales in China helped propel German luxury carmaker BMW to stronger profits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e year even as its home market Germany trailed the ongoing recovery in global car markets from the worst of the pandemic shutdowns. (AP Photo/Matthias Schrader, File)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84개 차종 22만33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520d 등 72개 차종 22만1238대는 기존 시정조치(리콜)로 교체된 개선 부품보다 열에 견디는 힘이 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 추가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수입·판매한 캐딜락 CT6 691대는 차폭등의 밝기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또 캐딜락 SRX 668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부품(토우링크) 연결부의 체결 불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품이 분리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의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이전)한 S 400 D 4MATIC 등 10개 차종 733대는 앞바퀴 브레이크 캘리퍼의 고정 볼트 불량으로 차체로부터 캘리퍼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