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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흉기난동 대처 논란'에 신임 1만명에 특별교육

등록 2021.11.25 11:59:05수정 2021.11.25 14: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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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임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
수갑·삼단봉 사용 등 현장 대응 훈련
현장경찰 대상 테이저건 훈련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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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관련 현장 경찰관의 부실 대응으로 비판이 높아지자 경찰이 신입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기로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신임경찰관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1~2년차 신임경찰관 총 1만620명이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수갑·삼단봉 사용, 테이저건 훈련, 권총 사격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경찰관이 지녀야 할 '경찰 정신'에 대한 특별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 업무의 위험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주지하고 이에 대비하는 경찰 윤리를 교육한다는 취지다.

한편 경찰청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말까지 현장 경찰관 약 7만명을 대상으로 '테이저건 특별훈련'도 진행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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