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태권도진흥재단, 파리 패럴림픽 대비 장애인 태권도 지원

등록 2021.11.26 06:09: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태권도진흥재단, 25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

associate_pic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왼쪽) 이사장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오태웅 회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 국기 태권도 활성화, 파리 패럴림픽을 대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오태웅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기 태권도 진흥 및 보급을 위한 협력, 장애인 태권도 선수 및 장애인 생활 체육 육성을 위한 협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주관·주최 대회 및 연수 등 태권도원에서 개최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지난 4월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심판 자격 연수 등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했고,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복과 미트 등 훈련용품과 태권도원에서의 연수 시 전자호구 등을 지원했다.

오태웅 회장은 "태권도원은 전지훈련과 연수 등에 있어 최적의 장소로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및 선수, 지도자 등이 더욱 성과 있는 훈련과 연수 등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도쿄 패럴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남녀 각 3개 체급 경기가 진행되었던 것을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남녀 각 5개 체급으로 확대, 참가 선수 규모도 72명에서 12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남자 5개 체급(-58Kg,-63Kg,-70Kg,-80Kg,+80Kg)과 여자 5개 체급(-47Kg,-52Kg, -57Kg,-65Kg,+65Kg)의 경기가 열린다.

오응환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이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체육과  장애인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특히 도쿄 패럴림픽에서 주정훈 선수가  획득한 동메달을 뛰어넘는 성과를 파리 패럴림픽에서 거둘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